마켓컬리 추천템:풀무원 동물복지 오리지널 치킨너겟 리뷰

안녕하세요, 

요즘 마켓컬리, 로켓프레쉬 등 새벽배송 자주 이용하는데요.

제가 살고있는 지역은 아직 로켓프레쉬가 안돼서

마켓컬리를 자주 사용하고있습니다.

저녁 늦게까지 주문받고 새벽에 문 앞에 온다는게 

너무 편리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컬리에서 주문하게 되면 제가 꼭 주문하는게 한가지 있습니다.

오늘은 그 치킨너겟에 대해서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켓컬리에서 발견한

풀무원의 동물복지 오리지널 치킨너겟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가격은 6,890원으로 부담 없는 가격대에,

550g의 적당히 넉넉한 양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제품의 품질에 감탄했던 경험을 나누어보려 해요.

 

포장지는 원래 노랑색이였는데

진한 분홍색으로 좀 더 산듯하게 리뉴얼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노란색이 좀 더 예뻣던 것 같아요.

하지만 맛만 변하지 않으면 포장지는 상관없죠.

풀무원 치킨너겟, 에어프라이어와 프라이팬의 만남
우선 이 치킨너겟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조리법의 유연성입니다.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했을 때의 바삭함과 

프라이팬으로 조리했을 때의 촉촉함을 모두 경험할 수 있어요.

 

간편하고 빠른 요리, 바쁜 일상의 해결사
간단한 조리 방법은 바쁜 현대인에게 맞춤해 

줄 수 있는 또 다른 특징입니다. 

냉동 상태에서 꺼내 바로 조리할 수 있으며, 

몇 분 안에 간식이나 식사 준비가 가능합니다.

 

(에어프라이기 180도 6분 조리 후 모습)

 아이에게도 부담 없이 줄 수 있는 풀무원 치킨너겟
너겟의 식감은 매우 부드럽고 촉촉한 육즙이 가득해,

 아이들이나 식감에 민감한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또 나트륨 함량이 다른 유명 브랜드 치킨너겟보다 낮아서

아이에게 줄 때 미안한 마음이 덜 들어서 좋았습니다. 

단백질도 많이 차이는 안나지만 좀 더 함량이 높아 

아이에게 간식으로도 밥 반찬으로도 좋다 생각했습니다.

 

귀여운 모양, 아이들의 식사 시간을 즐겁게
치킨너겟의 모양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재미있는 식사 시간을 만들어줍니다. 

귀여운 모양의 너겟들은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맛과 재미 두 가지를 모두 잡았어요.

마켓컬리에서 구매하는 이유
마켓컬리는 신선한 제품을 빠르게 배송해 주며,

소비자들이 언제나 신선한 상태에서 제품을

맛볼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이번 너겟도 마켓컬리를 통해 구입했어요.

이번 리뷰가 여러분들의 건강한 식생활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을 찾게 되면 공유하겠습니다!